|
울산경남은행은 오늘(12/05) 오후 시장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성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황재철 경남은행 부행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경남은행은 성품으로 취약계층 천500세대에게 줄 6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울산경남은행 최근 3년간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한 기부금품은 생필품 꾸러미, 온누리상품권 등 9억 6천만 원에 달합니다. // 전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