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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오늘(12/5)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문화로 도시의 경계를 넘어’를 주제로 ‘문화관광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 1부에서는, 이비에스아이(EBSi) 강사이자 별별한국사연구소 소장인 최대성 소장이 ‘해오름 시대’라는 주제로 3개 도시가 공유하는 깊은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 김광용 울산연구원 연구위원과 한동대 이진구 교수, 김규호 전 경주대 교수 등 각 도시를 대표하는 전문가 3인이 나와 해오름 문화생활권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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