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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황교안 "무너진 경제 살리겠다"
송고시간 | 2019/05/09 16:55



앵커멘트)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오늘(5/9) 울산을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와  
문 정권 경제실정백서특별위원회 연석회의를 가졌습니다. 
 
당 지도부들은 한 목소리로 문재인 정권이 울산의 경제를  
무너뜨렸다며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생투어대장정에 나서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삶이 망가지는데도  
눈과 귀를 가리고, 속일 궁리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권이 무너뜨린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기업들이 다시 힘차게 뛰고 시장과 상가가 활력을 되찾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 역시 인구유출과 부동산 침체,  
소비감소 등 여러 악재가 울산에 드리우고 있다며 
 
울산의 경기 침체 원인이 현 정권의 잘못된  
경제 정책 때문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인터뷰)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3대 악의 축을 규정했습니다.첫 번째가 소득주도 성장,
두 번째가 반 기업 정서, 세 번째가 포퓰리즘입니다. 이것이 울산에서 현실화되고 있다고 봅니다. 
 
지역 국회의원들 역시 울산의 경제 위기 원인이  
잘못된 정부 정책에 있다며 한 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인터뷰)박맹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자고나면 가게 문 닫는 것이 일 아닙니까?
공단에 불 다 꺼졌습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외국으로 다 떠나고 없습니다.
일으켜 세우는데 50년, 100년이 걸린다면 망가뜨리는 데는 2년이면 족하다는 것을
우리가 목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갑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문제는 IMF도 피해갔다는 울산 경제가 지금 망가지고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민노총의 세력이 확산돼서
기업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 2년간의 경제 정책에 대한  
실정을 기록한 '문 정권 경제 실정 징비록' 발간을 발표하고,  
황 대표에게 책을 전달하는 발간식도 가졌습니다. 
 
최고위원회를 마친 황 대표는 한수원 새울본부를 방문해  
원전관련 정책간담회를 가졌고,  
 
중구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경제실정에 대한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