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경남은행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늘(5/23), 울산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전문멘토 양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은 물론 퇴직자와 예비퇴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역중소기업의 수출컨소시엄 등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BNK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김갑수 상무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하인성 청장은 창업벤처와 수출, 일자리 등 3가지 테마로 추진되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육성 사업 지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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