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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與 돌파구 찾기..野 민심 돌리기
송고시간 | 2019/07/04 16:55



앵커멘트) 내년 총선이 불과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여야 정치권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방정권 교체 후 1년 동안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고, 
한국당은 경제와 민생 현안해결을 위한 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민심을 되돌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울산시민연대가 최근 실시한 민선7기 울산 지방정부에 대한    
전문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3.1%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긍정평가는 16.1%에 그쳤습니다.   
   
지방선거 정권 교체 1년 만에 여론이 악화되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정책협의회를 갖는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섰습니다.   
   
주요 당직자와 선출직 공직자 전원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해 지방선거 직후 당선자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숍 이후 처음입니다.   
   
송철호 시장부터 구군 단체장, 시.구의회 의장들까지    
지난 1년간의 성과와 2년 차 추진 방향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인터뷰)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 우리끼리라도 제발 우리 당원들끼리 의심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조금 더 단합해서 내년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경제 살리기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력하며    
민심을 되돌리는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당 사무총장을 맡은 박맹우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총선 준비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울산시당은 7월 중으로 안수일 시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심 현안 해결 정책을 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이르면 8월 늦어도 9월 중으로 시당위원장 교체 여부도 결정됩니다.   
   
원외인 안효대 현 시당위원장이 연임할지 차기 순서인    
원내 이채익 의원 체제로 전환할지가 관심사입니다.    
   
스탠드업)여당은 지방선거 승리 분위기를 총선까지 이어가기 위해  
주력하고 있고, 야당은 경제와 지역현안을 중점으로  
민심 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