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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김진규 남구청장 판결 언제쯤?
송고시간 | 2019/07/19 19:00



앵커멘트> 지난 6.13 지방선거 사범들의 재판이
마무리돼 가고 있는 가운데
김진규 남구청장 재판은
아직 1심 판결도 나지 않았습니다.


공직선거법 재판은
1심 선고로부터 최종심까지
6개월 안에 끝내도록 하고 있는데
김진규 남구청장 사건은
올해 안에 결론이 내려지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구현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진규 남구청장은 아직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로 함께 기소됐던
노옥희 울산교육감과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미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CG IN> 김진규 남구청장이 받고 있는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변호사법 위반 등 크게 3가지OUT>


선거법 위반 혐의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거나
일반 형사 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됩니다.


김진규 남구청장 재판이 늦어지는 건
함께 기소된 사람만 6명에다
증인도 수십명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재판 준비기일만
6차례 열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5월 28일에야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돼
현재까지 모두 5차례 공판이 열렸는데
다음달 9일이 결심공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9월에야 1심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법원 최종 판단까지는
이로부터 6개월 정도가 더 소요됩니다.


s/u> 김진규 남구청장의
정치 생명을 가를 대법원 최종심은
빨랴야 내년 2월에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jcn뉴스 구현희입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