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재단은 오늘(7/22) '2019 울산고래축제'에서 조성된 천 450만원을 지역 사회공헌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올해 고래축제에서 조성된 기부금은 참가자들이 목표지점을 통과하면 회당 5천 원씩 적립한 ‘고래, 챌린지런’에 천 280명이 참여해 640만원이 적립됐으며, 축제 참여 부스비 810만원 등 모두 천 450만원입니다. 조성된 기부금은 오늘(7/22) 울산환경운동연합에 640만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10만원이 각각 전달됐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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