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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복합환승센터 내년 6월 착공 목표
송고시간 | 2019/08/20 19:00



앵커멘트> 롯데가 KTX 복합환승센터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계획안을 철회한 가운데
센터 착공이 언제 될지 시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롯데는 아직까지 사업변경계획안을
울산시에 제출하지 않은 상태인데
취재 결과 복합환승센터는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현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롯데가 복합환승센터에
주상복합을 짓겠다던 계획을 철회한 지 석달째

롯데는 당초 계획안대로 아울렛과 쇼핑몰을 갖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울산시에
사업변경계획안을 제출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초 계획안대로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연면적이 기존 계획보다 8% 줄어드는 등
규모와 일부 시설 성격이 달라지는 만큼
반드시 사업변경계획안을 제출해야 합니다.

롯데 측은 변경된 사업계획안을
빠르면 10월 말 울산시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롯데울산개발 관계자
"9월말까지 계획은 초안 정도 만들어서

울산시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10월 정도까지 변경 끝내는 걸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롯데 측의 사업변경계획안에
이견이 없으면 착공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울산시 관계자
"변경에 대한 인허가 절차를

저희가 최대한 빨리 진행을 해서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 하는게 저희 생각이예요.

6개월에서 10개월 정도"


s/u> 롯데 측은 빠르면 내년 6월,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당초 계획에서 영화관은 빠지고
지역 상인들과 상생하기 위한
테마쇼핑몰이 들어섭니다.

경기침체와 사업 지연으로
속앓이를 한 역세권 일대 주주와 투자자들도
하루빨리 착공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중식 울산공인중개사협회 부위원장
"롯데가 들어와서 빨리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고
롯데가 또 다른 방법으로 자기들 이익을 보려하지 말고
울산시민을 위해서... 울산시가

옛날에 허가를 내준대로 빨리 건립하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착공 지연과 사업 번복으로 논란을 빚었던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이번에는 순조롭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jcn뉴스 구현희입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