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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초등학생 생생한 지방자치 체험
송고시간 | 2019/08/22 17:00



앵커멘트)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직접 지방자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오늘(8/22) 울산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미래에 투표권을 가졌을 때
어떤 인물에게 한표를 던질지에 대한
진지하고 다양한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름방학을 맞은 울산지역 초등학생들이
울산시의회를 찾았습니다.

역할극을 통해 울산시의회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아 갑니다.

현장씽크) “시의원은 누가되죠? 그분들은 의회에서 무슨 일을 하시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4년에 한 번 선거를 통해 뽑고 우리시에는 모두 22분이 계셔”//

현직 시의원이 내는 퀴즈를 풀면서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본회의장으로 들어선 학생들.

의장석과 시장석, 교육감석과 시의원석에 앉아 봅니다.

발언대로 나와 미래에 투표권을 갖게 됐을 때
어떤 정치인에게 한표를 투표할지 소신을 밝힙니다.

인터뷰)변예준 굴화초 6학년/ 진짜 공약을 지킬 수 있다고 확신하고 말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건성으로 하지 않고 진심으로 하는 사람..

인터뷰)한은영 염포초 6학년/ 공약도 국민을 위한 공약이고, 국민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요.

인터뷰)권시윤 외솔초 5학년/ 진실적일 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을 대신해 시민이 원하는 것을 발언할 수 있는 사람.

인터뷰)남지훈 동부초 6학년/ 선거 가까이 왔다고 갑자기 착한일 하고 가식적인 사람은 뽑고 싶지 않아요.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지방자치제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인터뷰) 이미현 학부모/ 교과서에 4학년부터 정치나 기관들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런 기회로 인해서 자연습득 할 수 있고 직접 참여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고..

인터뷰) 이미영 시의원/ 사회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회 재밌게 할 수 있는.. 지방자치도 직접 체험해 보게 하고 싶어서..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화 역할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 확산이 필요해 보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