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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꿈과 도전의 무대...우리동네 가수왕 '왕중왕전'
송고시간 | 2019/12/05 16:00



앵커멘트) 울산의 대표 주민 참여 노래자랑,
JCN 우리 동네 가수왕의 왕중왕을 가리는 연말 무대가
어제(12/5) KBS 울산홀에서 열렸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0팀의 도전자들이
울산의 가수왕에 오르기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김동영 기잡니다.

리포트) 화려한 조명 속에
참가자들의 열창이 시작됩니다.

프로 가수 못지 않은 실력에
곳곳에선 환호가 터져 나오고,
손수 만든 피켓을 들고 10대 팬클럽처럼
응원전을 펼치는 관중들도 눈에 띕니다.

인터뷰) 이미영 / 북구 명촌동
“동네 분이니까 어머니 같고, 아버지 같고, 또 동생들 같아서 같이 노는 분위기가 잔치 분위기 같아요. ”

14년 차 울산의 간판 노래자랑
JCN 우리 동네 가수왕의
왕중왕을 뽑는 경연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500여명의 예선 참가자들을 제치고
최종 10팀이 영광의 무대에 섰습니다.

최종 단계에 올라선 참가자들에게
우리동네 가수왕 무대는
꿈을 향한 출발점이기도 했고,

인터뷰) 황정호·안준성 / 참가번호 1번 (중구종합사회복지관 편)
“처음 도전한거니까 이 도전을 계기로 발판 삼아서 다른 대회도 나가면서 앞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의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장명자 / 참가번호 9번 (북구 한마음축제 편)
암 수술 하다보니깐 말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말을 할 수 있고 노래를 부른다는게 너무 영광스럽고 진짜 너무 행복해요.

참가자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경연에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와 경품 행사까지 이어지면서
객석을 채운 관중들은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이강숙 / 북구 화봉동
가수들 수준도 높아지고 장구 등을 이용하는 건 전에 없었던 거였고, 또 가수도 보니까 다양하고 작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서 좋아요.

참가자들의 꿈과 도전이 눈부셨던 무대,
그 치열하고 흥겨웠던 경연의 최종 승자는
JCN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JCN뉴스 김동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