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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부리·고래축제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
송고시간2020/02/12 17:00
울산 쇠부리축제와 고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지정됐습니다.

쇠부리 축제는 축제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개최 장소를 달천철장으로 옮기고
주민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킨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고래축제는 체계적인 축제 조직을 두고
정체성을 살리는 노력을 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예비 문화관광축제에는 울산 2개 축제를 포함해
전국에서 33개 축제가 지정됐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