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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총선..당내 경선 대진표부터
송고시간 | 2020/02/14 19:00



앵커멘트> 4.15 총선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1차 경선 지역을 발표했는데,
울산지역은 남구 갑과 을, 북구가 포함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이번달 말까지 단수후보 1.2차 공천 발표와
3월초 경선 지역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박정필 기잡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경선 지역이 발표됐습니다.

전국 52곳 가운데 울산지역은 3곳이 포함됐습니다.

남구 갑과 남구 을, 북구가 경선지역으로 결정됐습니다.

C.G in
남구 갑은 송병기와 심규명 예비후보,
남구 을은 김광수, 김지운, 박성진 예비후보,
북구는 이상헌 현역의원과 이경훈 예비후보 간 경선을 치르게 됩니다.
C.G out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김창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정책실장
“17일 경선지역에 대해서 최종 의결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고 24일 정도면 경선 투표를 시작해서 26~28일 정도면 경선 결과에 대한 본선 진출자를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구와 동구, 울주군 선거구도
오는 16일로 예정된 2차 경선지역 발표 시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후보 공천 심사도 시작됐습니다.

울산지역의 경우 오는 18일을 전후해 예비후보자 면접을 실시하고,
이달 말까지 단수후보 공천 발표와 3월 초 경선 지역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면접 심사 결과 등을 토대로
본선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역의원은
컷 오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김영중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사무처장
“자유한국당은 18일 면접심사, 후보자 선호도 조사 등 종합적인 심사과정을 거쳐서 시민 눈높이 맞춘 공천, 이기는 공천을 목표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후보들을 이달 말부터 발표할 예정입니다.”

3월 26일과 27일 4.15 총선 후보자등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정당별로 본선 후보자 선정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지역 정당별로 본선 후보자가 결정되는
이달 말부터는 총선전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JCN뉴스 박정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