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은 오늘(5/26) 남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를 위한 사랑의 생필품 400박스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생필품은 1박스당 10만원 상당으로 햇반과 라면, 김 등 21개품으로 구성돼 남구 지역 14개동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편,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구 지역의 저소득계층에게 백미 573포를 지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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