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결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오늘(7/29)도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실시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지난 2월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실시한 데 이어 (오늘)은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등 73명이 헌혈 릴레이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동서발전은 2천 4년부터 매년 본사와 전 사업소에서 연 1회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두 4천여 명이 릴레이에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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