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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학교 절반 스프링클러 미설치
송고시간 | 2020/10/15 19:00
울산지역 초.중.고.특수학교 전체의 절반 가량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 대형화재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강득구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전체 248개교 가운데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학교는 52%인 129개교 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프링클러 설치율은 중학교가 전체 64개교 가운데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곳은 39.1%인 25개교로 가장 낮았고,
초등학교 53.3%, 고등학교 62.1%, 특수학교 75% 순을 보였습니다.

강 의원은 학교 스프링클러 설치기준을 6층 이상만 의무화하는 것은
과학실과 조리실 등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교내 화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별도의 안전과리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