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발굴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오늘(10/19)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분야는 연료전지와 전동화, 배터리, 자율주행,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등 연구개발본부 내 다양한 부문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 세 자릿수입니다.
현대차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인재를 채용해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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