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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코로나 정국에도 국비 3조 원 확보 성과
송고시간 | 2020/12/03 17:00


앵커멘트) 울산시가 2년 연속 3조 원대 국가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코로나19 정국 속에서도 지난해 실적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울산의 주요 국비 반영 사업들의 순항이 예상됩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3조3천82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올해 확보한 국가예산보다 3.4%인 천105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시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2년 연속 3조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CG IN) 신규 사업으로 108건에 천40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SOC분야에서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 운행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송정역까지의 광역전철 연결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산업과 R&D 분야에서는 수소트램 핵심기술 실증 사업 예산을
확보했고, 각종 규제자유특구 유치 전략을 펼쳐
관련 예산을 따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안전과 환경 분야에서는 올해 반영되지 않았던
고성능 다목적 소방정 도입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낙동강 통합물관리 수질개선 용역비도 반영됐습니다.(OUT)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양적인 성장보다는 울산의 미래를 선도할 사업 발굴, 즉 질적인 사업 다양성을 추구하는데 집중했습니다.

(CG IN)계속 사업으로는 646건에 2조8천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과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수소 규제자유특구와 수소시범도시 조성 예산과 함께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국비도 확보했습니다.(OUT)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을 바탕으로 울산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예년에 비해
한 달가량 앞당겨 개최하는 등 기재부 예산심사단계에서부터
실효성 있는 공조 전략을 펼쳐왔습니다.

스탠드업) 코로나 정국 속에서도 3조 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이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