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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경제 육성 핵심'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송고시간 | 2021/01/14 17:00





앵커멘트) 수소산업을 통해 울산이 동북아 최대 에너지 중심도시로
육성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늘(1/14) 개청했습니다.

국내외 우수한 기업들을 울산으로 유치하는 활동에
적극 나설 전망입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의 가장 핵심은 수소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울산을 동북아 최대 에너지 중심도시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산업부와 울산시, UNIST와 한국석유공사 등 8개 기관이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인터뷰)성윤모 산업부 장관/ 정부도 수소산업을 미래의 신성장 동력과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분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CG IN)울산경제자유구역은
수소산업 연구개발과 실증을 담당하는 '수소산업거점지구'와
수소모빌리티 부품 산업을 맡는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연료전지와 비즈니스를 육성하는 'R&D비즈니스밸리' 등
3개 지구로 구성됩니다.(OUT)

외국인투자기업은 관세와 취득세, 재산세가 감면되고,
기반시설과 임대료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노동규제와 외환거래자유 등 각종 규제가 완화되고,
도시개발법 등 인허가 사항에 대한 행정절차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이 같은 장점들을 바탕으로
국내외 우수기업들을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지역의 주력산업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산업과 수소산업을 최첨단 고도화 하며 전 세계 투자가들이 울산을 찾게 만들 것입니다.

울산시는 원전해체와 오일가스, 부유식풍력 등을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하고, 확장하는 과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글로벌 경쟁력 회복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세계적인 경제특구로 성장하여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것입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 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고
주요 타깃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