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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긴급재난지원금 원포인트 추경 심의
송고시간 | 2021/01/21 17:00





앵커멘트) 울산시의회의 올해 첫 임시회가 오늘(1/21) 개회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한 세대당 1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 예산안이 다뤄집니다.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이 올해 시정과 교육계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연설도 있었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시의회의 올해 첫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보통 첫 임시회는 2월에 열리는 것이 관행인데,
울산시의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안 심의를 위해
이례적으로 1월에 개최됐습니다.

한 세대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울산시가 편성한 추경 예산은 230억 원입니다.

송철호 시장은 적기에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예산 편성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선별적 지원을 위한 산정 과정은 복잡하고 많은 시간과 예산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이 적기에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27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되며,
울산시는 설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올해 시정 목표도 공개됐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 종식이 가장 시급한 과제며,
종식 이후도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시정 목표를
'지속 가능한 그린경제 중심도시 도약'으로 정하고,

게놈과 수소, 해상풍력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면서
공공의료원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비상한 각오로 민생 회복과 경제 도약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노옥희 교육감은 학생중심의 미래교육에 방점을 두고
울산 교육계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과 성교육 패러다임 전환,
디지털 교육기반의 미래학교 조성 등
4대 역점과제를 집중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변화와 혁신을 모두가 체감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울산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보육재난지원금 개정 조례안과
공공의료원 설립 촉구 결의안도 다뤄질 예정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