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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이윤철 울산상의 회장..."4차 산업혁명 대비"
송고시간 | 2021/03/02 19:00





(앵커)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가
오늘(3/2) 울산상공회의소 20대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윤철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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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가 울산상의 소속 기업들의 축하를 받으며
제20대 울산상의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윤철 신임 회장은 가장 먼저 울산 경제 재도약을 위한
울산상공회의소의 역할을 약속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경제 대전환 속에
지역 상공계가 생존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산업 육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이윤철/울산상의 신임 회장
"미래에도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의 전환에 신속히 대응하고
신산업의 육성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아홉 개의 성장다리를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자 합니다."

기업 경영활동에 발목을 잡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윤철/울산상의 신임 회장
"사안별로는 동남권 또는 영남권 상의, 더 나아가 전국을 통한
상의 네트워크와 중앙과 지방의 관계기관을 총동원하여
탄탄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그 해결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기술력과 인적자원 확보,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회원기업을 위한 노력도 약속했습니다.

특히 울산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광역경제권 확산에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이윤철/울산상의 신임 회장
"생활, 경제 등을 기능적으로 연결하는 메가시티가 형성된다면
울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은 물론 글로벌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 밖에도 지역경제계의 숙원인
노사관계의 평화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상의 회관 신축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울산상의 회장이 임기 동안 산적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