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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43개국 146편 상영(인터뷰)
송고시간 | 2021/04/02 18:00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늘(4/2)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늘 푸른 산'으로,
복합웰컴센터와 언양, 범서 등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43개국 146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온라인 상영관과 자동차극장을 비롯해
야외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헤드셋 극장과 별빛야영장 상영도 첫선을 보입니다.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는 18개국 30편이 출품했으며,
아시아영화진흥기구의 넷팩상에는 7개국 10편의 작품이 경쟁합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인 이선호 울주군수와
배창호 집행위원장의 얘기를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이선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
"올해 산악영화제는 4월 봄 영화제로 선보입니다.
비대면 국제영화제의 롤 모델이 되기 위해
헤드셋 극장과 캠핑하는 영화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산악영화제로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배창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죠?
자연과 산, 또 모든 생태, 환경 그 속에
인간의 삶을 다룬 영화들을 소개하게 됩니다.
이렇게 넓은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영화제는 저희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