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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서동욱 남구청장 "코로나19 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
송고시간 | 2021/04/08 19:00


앵커멘트> 재선거에서 당선된 서동욱 남구청장이
오늘(4/8)부터 본격적인 구정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른 아침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구청으로 출근해
업무를 시작한 서동욱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민심과 지역경제부터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정필 기잡니다. .

리포트>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남구청으로 출근한 서동욱 당선인.

지난 2천18년 6월 낙선한 이후 33개월만의 복귑니다.

인터뷰> 서동욱 남구청장 / 저 혼자의 승리가 아닌 남구민 32만의 승리라 생각합니다. 그 만큼 저에게 기대하신 바가 크다고 생각하고 오직 구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근무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집무실에서
업무대행을 해 오던 박순철 부구청장이 올린
업무 인수인계서에 날인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서동욱 청장은 간부공무원과 첫 자리에서
앞으로 구정 업무에 있어 관련 부서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민심을 파악하고
지역 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서동욱 남구청장 / 코로나19 위기 극복은 우리 구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 특히, 소상공인의 어려운 점은 우리 구가 모든 행정을 총 동원해서 (어려운 점을 풀어나가겠습니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문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청장 공백이 길었던 만큼
남은 임기 1년 2개월을 3년처럼
바쁘게 보낼 계획입니다.

인터뷰> 인터뷰> 서동욱 남구청장 / 하루를 3일로 나눠서 일하겠다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섬세하게 알찬 계획으로...우리 능력있는 구청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함께 의논하고 함께하는 마음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2년여 만에 구청장 자리를 재탈환한 서동욱 남구청장.

구청장 부재로 멈춰있던 구정을
남은 임기 1년 2개월 동안
어떻게 바꿔 나갈지 구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박정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