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는 신성장동력산업추진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늘(5/6) 울산상의 5층 회의실에 제1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차의환 울산상의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심민령 울산시 혁신산업국장과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박종화 유니스트 교수 등 10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오늘(5/6) 회의에서는 신산업 부문에 수소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게놈·바이오산업 등을, 주력산업부문에 미래차산업과 조선해양산업, 석유화학산업 등 10개 분야별로 나누고 부문별 동향과 추진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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