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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중구 우정동, 도심복합사업 선정..1천485세대 공급 송고시간2021/08/03 17: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국토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6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서울 3곳과 울산 1곳 등 모두 4곳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울산의 선정 지역은 중구 우정동 혁신도시 남측 5만9천여 제곱미터로 재개발 등 기존의 자체적인 개발과 비교해 용적률이 60%p 가량 상향되고 공급세대 증가와 토지주의 수익률도 향상되는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천485세대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