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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UNIST 개교 12년..최상위 대학과 어깨 나란히
송고시간 | 2021/09/29 19:00





(앵커 멘트)
유니스트가 개교한 지 12년이 됐는데요.

그동안 연구의 질적 우수성을 추구해온 유니스트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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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 2천9년 국내 최초 법인화 국립대학으로 출발해
2천15년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된 유니스트.

개교 때부터 연구의 질적 우수성을 추구해온 결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했습니다.

CG-IN
2천9년 47명이던 전임 교수는 지금은 322명으로 6배 이상 늘었고,
500명이던 학생 수는 현재 4천542명에 이릅니다.

연간 발표논문 수는 2천9년 85편에서
지난해 기준 천394편으로 16배 이상 늘었습니다.CG-OUT

대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CG-IN
논문의 질로 대학을 평가하는 라이덴랭킹은
5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고,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THE의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국내 5위에 올랐습니다.CG-OUT

개교 이후 12년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이용훈/UNIST 총장
"기존의 정부 지원 외에 지자체에서 울산시하고 울주군에서 지속해서
지원을 한 겁니다. 그게 유니스트의 발전을 굉장히 앞당겼고,
앞으로도 그런 지원과 협력이 계속될 때 유니스트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CG-IN
우수한 연구 성과는 창업으로 연결돼 개교 이후 교원,
학생창업기업 126개를 배출했습니다.

매년 10개 넘는 회사가 창업한 셈입니다.CG-OUT

게놈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해
1호 코스닥 상장기업이 된 클리노믹스와
울산경제자유구역에 천215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증설하고 있는
주식회사 에스엠랩 등이 대표적 창업 사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최용준/UNIST 창업팀장
"민간투자사 이런 분들이 학교 안에 초기부터 입점해서 창업기업들에
초기부터 투자를 할 수 있는 여건들, 환경들을 마련해줬다.
이런 부분들이 크게 기여한 것 같습니다."

유니스트는 앞으로 미래를 선점하는 발전 전략을 마련해
쾌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인공지능대학원과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탄소중립융합원 등
신규 사업을 연이어 유치하고 있습니다.

ST-이현동 기자
유니스트가 개교 12년 만에 국가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미래 신산업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