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지역 여야가 대선을 앞두고 당원 교육과 인재 육성 등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최근 핵심당원 교육을 열고,
대선 활동 실천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중앙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홍영표 국회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강의하면서 이재명 후보를 통한
민주 정부 4기가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한국여성정치대학 2기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여성인재 발굴과 육성 등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