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울산공장은 오늘(5/13) 남구청장실에서 남구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정기탁금 3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오늘(5/13) 전달식에는 공양일 대한유화 상무와 박은덕 울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3억 원을 남구청에 기탁했으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관리할 예정입니다. 대한유화는 지난해에도 의료비와 명절 온누리 상품권 등 2억 원을 지정기탁 했으며, 올해 초에는 백미 20kg 462포를 전달하는 등 남구 지역에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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