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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오늘(5/14) 울산경제진흥원과 ‘지역 사회적 혁신 창업가 육성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오늘(5/14) 협약에 따라 울산경제진흥원은 청년 창업가 20개팀을 발굴・육성하고 남구청은 각종 행정지원을 하게 됩니다. 참가대상은 18세에서 39세의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가로 선발된 팀에게는 시제품비와 재료비 등 평가에 따라 최대 3천 만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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