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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울산지부는 오늘(5/22) 중구 성안동 복지공원에서 무궁화묘목 300그루 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5/22)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울산 출신 심경구 박사가 개발한 울산 지명 이름의 '태화'와 '학성'이라는 이름의 무궁화를 심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는 “울산 지명으로 이름 지어진 무궁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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