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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5/30) 2천19년 임금과 단체협상을 위한 첫 상견례를 열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노조가 사측에 전달한 요구안은 기본급 12만3천526원 인상과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 만 64세까지로 정년 연장, 정규직 만명 충원 등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여름휴가 전까지 집중교섭을 거쳐 추석 전에 임단협을 타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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