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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고래 축제와 마두희 축제가 내일(6/7) 동시에 개막합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리는 고래축제는 고래 챌린지런과 그린페스타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되고 SNS상에서 인기를 모은 러브 웨일은 고래축제장으로 이동해 전시될 예정입니다. 같은 기간 열리는 마두희 축제에서는 병영서낭치기 재현과 큰줄다리기 등 각종 행사가 중구 원도심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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