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내일(6/13)과 모레(6/14) 이틀간 KBS울산홀에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협업으로 ‘2019 산업안전지식 공유장터’를 운영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산업안전지식 공유장터는 현대자동차와 SK에너지 등 울산에 사업장을 둔 주요 기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며, 지난해보다 6개 업체가 증가한 74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기업체들은 현장에서 활용되는 산업안전 아이디어와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소개하고 기업체의 안전과 관련된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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