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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로 읍면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한 울주군 삼남면장에 이형석씨가 당선됐습니다. 이형석씨는 현재 울주군청 총무과 소속으로 지역경제과와 원전정책과, 문화관광과 등에서 근무한 행정 베테랑입니다. 7월 1일자로 5급인 삼남면장으로 승진 발령된 이 씨는 울산 최초로 주민추천제를 통해 면장으로 임명된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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