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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와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늘) 중구청장실에서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천만원 상당의 쿨매트 300개를 지원했습니다. 또, 현대차 노사는 중구와 북구 관내 여름철 폭염 취약 계층인 다문화가족을 위해 선풍기 200대를 전달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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