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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울산지역 신설법인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울산의 5월 신설법인은 11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했고, 올들어 누적 신설법인 수도 561개로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전국 신설법인은 4만5천343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늘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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