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CH5)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경제
울산레미콘 업체 2곳 정상가동 들어가
송고시간 | 2019/08/22 19:00



지난달 1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던 17개 레미콘 업체 가운데
2곳이 오늘(8/22)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두 업체 노사는 회사 경영 위기에 공감해 일단 공장을 가동하고
쟁점인 운반비 인상은 다른 업체 노사 합의 결과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2개 업체의 공장 가동으로 긴급한 공사 현장에
일부 숨통이 트이기는 하겠지만 모든 업체가 정상가동 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레미콘 공급 중단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1월 소실된
농수산물도매시장 소매동 재건 공사가 중단됐고, 동천제방 겸용 도로
개설 공사 등이 지연되고 있으며, 신축 학교 7곳도 공정에
차질이 생겨 내년 신학기 학사 일정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