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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스트레스에 우울감까지...'명절 증후군' 극복
송고시간 | 2019/09/13 19:00



앵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그리웠던 가족들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이지만
후유증으로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홍관우 아나운서가 명절 증후군 극복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오랜만에 온 가족이 만나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었습니다.
하지만 명절음식 준비에 바빴던 주부들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데요.

인터뷰> 시민/남구 달동
"종일 집안일 하고 명절 음식 준비하고, 쉴 틈이 없었는데...
또 출근해서 일하려니까 안 아픈 데가 없네요."

명절이 지나고 나서 이유없이 무기력하고,
피로감이 느껴지고, 또 면역력이 약해진다면
바로 '명절 증후군'입니다.

CG IN> 명절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소화불량과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과
우울함과 짜증, 무기력 등의 심리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CG OUT>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명절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뒤 1주일 정도는
술자리나 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틈틈히 스트레칭을 통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납니다.

수면시간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커피나 홍차, 녹차는 피하고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주스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스탠드 업 > 또한, 명절 준비에 고생한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을 주고 받는 것도 명절증후군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생활정보 홍관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