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송 페스티벌 메인공연이 다음달 11일과 12일 이틀간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첫째날 공연은 개막 퍼포먼스와 함께 호주와 태국 등 아시아 뮤지션 5팀과 K-POP 뮤지션 3팀의 공연이 열리고, 둘째날인 12일에는 선미와 장우혁 등이 무대에 섭니다.
메인공연에 앞서 다음달 5일에는 태화강국가정원 느티나무 공연장에서 아시아송 페스티벌 홍보를 위한 버스킹이 열리고 14일에는 아시아 국가들의 음악콘텐츠 산업과 K-POP 교류방안을 토론하는 세미나가 울산시청에서 열립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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