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이 내일(10/1)부터
울산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울산페이를 도입합니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이번 울산페이 도입으로
시민들의 결제 편의성 증대와 지역화폐 저변 확대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신택 이사장은 “장생포고래박물관의 울산페이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시설 이용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울산지역의 서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