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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기관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
송고시간2019/12/02 17:00
울산시가 대로변에 위치한 금융기관들과 함께
한파와 무더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쉼터를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오늘(12/2) 시청 상황실에서
우체국과 경남은행, 농협과 새마을금고, 신협 등과
쉼터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금융기관들은 309곳을 지정해 내년 1월 말까지 한파 쉼터로,
3월 말까지는 미세먼지 쉼터로 각각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