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12/5)부터 울산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와 스텝 등 50여명은
오는 10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동아시안컵 대회 준비를 위해
오늘(12/5)부터 오는 9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합니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7년 동아시안컵 때부터
줄곧 3년 연속 전지 훈련지로 울산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도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14일간 울산 미포구장에서 전지훈련을 했습니다.//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