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도시공사는 오늘(12/6) 교육 소외계층 40명을 대상으로
울산시티투어 문화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울산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반구대암각화와 암각화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울산의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역사 현장을 견학했습니다.

울산도시공사 관계자는 “교육 소외계층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애향심과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