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통상 지원 정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4개 분야 21개 사업으로 구성된 통상 지원 정책을 수립해 599개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와 동남권 조선기자재 수출 상담회 참가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출보험 보증료와 국제 특송 해외 물류비 등도 함께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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