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새해 최우선 구정 목표를 ‘활력 있는 남구’로 정하고 6대 분야 역점시책을 확정했습니다.
6대 역점 시책으로는 구민이 참여하는 공감소통 도시와 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경제 도시, 소외와 격차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와 문화와 매력이 넘치는 체류형 관광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살고 싶은 도시와 배움과 나눔이 있는 행복교육 도시로 선정했습니다.
김석겸 부구청장은 “구민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앞에 놓인 난제들을 극복해 나가겠다.” 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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