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울산시당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모두 20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중구는 문병원, 박성민, 이동우, 정갑윤, 정연국 등 5명이 신청했고, 남구 갑은 김두겸, 이채익, 최 건 등 3명, 남구 을은 김기현, 박맹우 등 2명이 신청을 마쳤습니다.
북구는 박대동, 박상복, 박천동 등 3명이, 울주군은 서범수, 신장열, 장능인, 손태호 등 4명이 각각 중앙당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한국당은 오늘(2/5) 현역의원들의 컷오프를 위한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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