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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응급실 의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이 병원 응급실에 현재 의료진과 환자 30여 명이
격리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울산대학교병원은 오전 11시쯤
이 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응급실을 폐쇄했으며,
외부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확진자는 지난 25일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내분비내과도 일시 폐쇄된 상태입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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