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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 고등학교 식중독 의심환자 16명 발생
송고시간 | 2020/07/02 19:00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6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주군에 있는 A고등학교 1학년 11명, 3학년 5명 등
모두 16명이 지난달 29일 저녁부터 발열과 설사, 두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8명은 입원 치료를, 나머지 8명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중독 의심 환자 가운데 4명은 발열 증상을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보건소 등은 조리 종사자와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