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부산, 경남은 오늘(9/15) 부산시청에서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보고회에서는 철도와 도로 등 동남권 광역 인프라 구축과 동남권 수소 메가블록 구축,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추진과 동남권 특별연합 설치 등 4대 목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울산과 부산, 경남은 인구 800만 명의 동남권을 제2의 국가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했으며, 내년 3월까지 국가균형발전 선도 모델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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