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교육청은
미래형 학교공간 구성을 위한
2021학년도 학교공간혁신 대상학교 9곳을 선정했습니다.

대상학교는 상안유치원과 울산행복학교를 포함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9개 학교입니다.

이들 학교에는 공사비 최대 3억원, 운영비 3천9백만원 등
모두 28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디지털전환 기반 스마트교실, 노후시설 개선,
지역사회 중심 커뮤니티 공간 등의 미래학교를 조성하게 됩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