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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이 전국 최초로 도시를 상징하는 향기를 만들어 마케팅에 활용합니다. 최근 중구청이 개발한 '십리숲 은하수길' 향은 대나무숲의 청정함과 함께 은하수길이 주는 몽환적인 느낌을 담아냈습니다. 중구청은 시판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향기 주머니를 출시하고 관광 거점 공간인 별별마당과 상일상회 등에서도 이 향을 사용한다는 방침입니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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